플랙스·경기혁신센터·에이아이노미스, AI 심리분석 관련 MOU 체결

감정데이터 기반 AI 멘탈케어 스타트업 플랙스(대표 윤순일)는 최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 에이아이노미스(대표 김시원)와 ‘AI 심리분석을 활용한 혁신 비즈니스 발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3개사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의 BIG3 신산업 분야 중 바이오헬스에 해당하는 ‘고령층을 위한 비언어적 AI 심리분석 및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 개발’에 선정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 수준과 기업 규모를 성장시키도록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개발(R&D)사업으로,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유망분야의 8개 과제를 지원한다.

해당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심리분석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발굴 및 관련 기술간 상호 교류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플랫폼 구축 및 기술 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시범서비스 확장 등 상호간 협력할 예정이다.

플랙스는 영유아를 위한 AI 심리분석 영상일기 서비스 및 캐릭터 상담 앱서비스 ‘키즈다이어리(KidsDiary)’ 개발기업이다.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1,000만 명 고령화 시대에 노인 연령층의 사회적 고립, 고독사 두려움, 자살충동 등 노인성 우을증을 겪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는 경기도 내 노인주거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에이아이노미스는 비언어적 심리분석 고도화 및 디지털치료제 플랫폼 구축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윤순일 플랙스 대표는 “영유아와 인지능력이 유사하고 회복 탄력성이 낮은 고령층의 우울증 조기 진단과 함께 디지털 치료제의 효과 검증을 목표하고 있다.”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에 건강한 마음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원 에이아이노미스 김시원 대표는 “당사의 핵심 기술인 ‘노코딩AI(보유 데이터 기반으로 AI 개발이 가능한 컨설팅 시스템)’을 활용하겠다.”며, “고령층의 다양한 감정데이터 분석을 통해 우울증 조기 진단이 가능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랙스는 경기혁신센터의 2021년도 ‘KB유니콘’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 전문 맞춤 지원을 받았으며, 2022년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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