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엔티지 투자 ‘트러스트랩스’·‘피아스페이스’, 팁스(TIPS) 선정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브이엔티지 VNTG(대표 김태근)’가 투자한 스타트업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TIPS’에 선정됐다.

팁스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 투자사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민간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TIPS에 선정되면 향후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과 사업화 자금 및 해외 마케팅을 위한 2억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브이엔티지가 투자한 기업 중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트러스트랩스 ▲피아스페이스다.

먼저 트러스트랩스는 남성 SHD(Sigmatized Health Disease) 타깃 의료·건강관리 플랫폼 ‘썰즈(sir’s)’를 운영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SHD란 타인에게 드러내기 어려워하는 질환으로 탈모, 성기능, 비만 등을 포함한다.

SHD 질환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점차 많아지고 있으나, 병원 방문 기피 경향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이 존재한다. 썰즈(sir’s)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 진료, 시술 연결, 의사 상담, 홈케어까지 포함한 폭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트러스트랩스는 이번 팁스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들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각 유형에 맞춤화된 케어를 제공하여 비대면 정밀의료를 고도화 하고자 한다.

피아스페이스는 통합 영상 검색 AI 솔루션 ‘쎄이브(SSAVE)’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쎄이브(SSAVE)는 AI 분석 기술을 통해 영상물 제작 시 필요한 영상 소스 검색을 돕는 플랫폼이다.

1차 창작물을 각색하여 새로운 의도의 영상을 만드는 2차 창작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2차 창작자가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선 수백 개의 1차 영상 창작물을 직접 확인·검수·구간편집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저작권 침해 문제 또한 고려해야 한다.

피아스페이스는 쎄이브(SSAVE)를 통해 2차 창작자가 영상 제작에 필요한 1차 창작물을 저작권 우려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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