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대기업, 벤처캐피탈과 함께 K-스타트업 공동 육성 선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피어 17에서 개최한 ‘한-미 스타트업 서밋’(이하 서밋)에서 구글, 오라클 등 세계적인 기업과 대한민국 스타트업을 함께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서밋’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