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엑시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 데모데이 공동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 는 서울시 주최 하에 오는 29일 서울시청 본청사에서 ‘2022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SIBC)’ 데모데이를 공동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콘퍼런스는 세계적인 바이오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연사,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석해 분야별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공유하며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콘퍼런스의 부대행사로 진행될 ‘SBIC 데모데이’에서는 바이오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여줄 IR피칭 및 전문 패널들의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젠엑시스는 외부 바이오 전문 심사위원들과 함께 ‘SIBC 데모데이’에서 피칭을 선보일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혁신신약, 진단, 의료기기, 디지털치료제, 고령친화, 메타버스, AI융합’ 등 다양한 의료분야의 10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서면 평가와 대면 평가를 통해 우수한 상위 6개 사를 선정했다.

  • 스템바이오 (이상훈 대표 – 프리온 단백질을 이용한 표적항체항암제 및 엑소좀 기반 만성신부전, 심혈관질환 치료제)
  • 인그래디언트 (이준호 대표 – 이미지 데이터 가공 및 정량화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
  • 로펠바이오 (천상호, 추헌수 대표 – 신규 항암유전자를 활용해 현재 상용중인 PD-L1 바이오마커의 정확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병용 바이오마커)
  • 트윈피그바이오랩 (강문규 대표 – 종양미세환경 편집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 팜캐드 (권태형, 우상욱 대표 – 물리학 및 양자역학 기반의 인공지능(AI) 약물설계)
  • 홀로스메딕 (윤여진 대표 – 항암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을 위한 항암제 내성 극복 혁신신약)

데모데이에 초청된 패널은 바이오 투자사 및 업계 관련 인사로 젠엑시스 손미경 대표, 한국투자파트너스 손한길 이사, 크리스탈바이오사이언스 윤원도 대표, KT 디지털&바이오헬스 사업단 이해성 상무, 충북대학교기술지주회사 연선미 부사장, LSK인베스트먼트 이영훈 상무이다.

SIBC 데모데이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여기에서 신청 가능하며, 콘퍼런스 신청자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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