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브레인벤쳐스’로 그리는 미래

인공지능(AI) 산업이 빠르게 늘어나며 우리 삶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그중 인공지능 언어 분야는 스토리텔링이 불가능 할 것이란 예측을 깨고 고성장을 이뤘다. 예를 들어 자연언어 처리 인공지능의 경우 음운을 분석해 질문에 맞는 답변을 조회하는 방식을 작동하며 삶의 편리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어 처리 분야는 지난 1950년대 이후부터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발전했다. 자연어 처리의 경우 음성 인식, 텍스트 분석, 번역뿐 아니라 음성 인식 후 텍스트 출력, 텍스트 인식 후 음성 출력과 같은 언어와 관련된 다양한 응용을 포함한다.

통계적인 자연어 처리는 이후 설명할 기계학습에 기초하고 있으며 최근 인식의 정확도가 급격히 개선됐다. 이는 학습을 위한 말뭉치 집합이 기반이 되며, 자연어 처리 기술은 문서나 도식 등의 생성·해석과 분류를 자동화할 수 있으며, 대화형 챗봇·가상개인비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인공지능 자연어처리와 관련한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이를 고성장 시키는 스타트업 역시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브레인벤쳐스’는 인간 언어의 해석·평가·창조를 컴퓨터로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지식과 기술기반을 발판으로 하고 있다.

[언어 인공지능 ‘브레인벤쳐스’의 탄생]

브레인벤쳐스는 감성과 은유를 다수 내포하고 있는 인간 언어의 미세한 지점까지 추적하여 해석하는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정형 언어 빅데이터 Set, Deep Learning 기반의 인공지능 자동번역 엔진 개발과 STT 기술을 접목시킨 언어처리 기술을 개발하여 시제품을 만들었다.

“비정형 데이터의 최고봉인 인간 언어를 정복해 보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다. 인간의 언어를 인공지능이 정복한다는 의미는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번역하고 평가하는 일련의 과정을 완성한다는 의미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 전분야에 적용하는 비즈니스를 만들고자 하는 현실적 비전과 목표가 서비스 개발의 목표였다.”

‘브레인벤쳐스’의 기술은 웹툰 다국어 번역기를 비롯한 인공지능 번역모델은 특별한 도메인 영역에서 다국어 번역을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도움을 주고 있다. 감성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텍스트 평가 모델은 사용자 리뷰를 빠른 시간 안에 분석하고, 서비스 개선에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 담당자가 사용하고 있다.

또한 주관식 채점기의 경우 자신의 글을 평가받고 합당한 서비스를 추천받고자 하는 학생·취업준비생·상담자 들이 주 고객이 되고 있다.

[‘브레인벤쳐스’라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기술 원스톱 서비스를 원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개별 기업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인공지능을 통하여 A-Z까지 한 번에 처리해주기를 기업들은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K-웹툰을 앞세운 웹툰 해외진출 분야에서도 글자 인식-번역-식자를 한번에 사 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해주는 기술을 기업들은 정말로 원하고 있다.”

실제로 브레인벤쳐스는 자연어처리 인공지능 기술을 다각도로 활용하고 있다. 브레인벤쳐스의 기술은 웹툰 다국어 번역의 경우에는 OCR-번역-식자에 이르는 작업을 한 번에 제공해 줄 수 있다. 바로 웹툰 해외 진출을 위한 원스탑 서비스인 셈입니다.

주관식 텍스트 평가기의 경우에는 그 안에 주체, 관점, 감성을 자동으로 추출함으로서 그동안 인공지능이 제공해주지 못했던 원인(Why)까지도 설명해주는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을 제공해주고 있다.

[한국을 넘어 미국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브레인벤쳐스’가 그리는 미래]

“언어처리 기술은 종국에는 시장의 룰을 바꿀 수 있는 기술 최고점이다. 현재 브레인벤쳐스는 이 부분에서 설명가능한 인공 지능을 만들고 있고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 현재 브레인벤쳐스는 Mind the Bridge사와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인공지능을 공공기간 내에서 적용하는 것이 꾸준히 늘며 일반화되고 있는 만큼 브레인벤쳐스의 진출은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0년 2월 발간된 스탠포드 대학 보고서에 따르면 120개 미국 연방 기관, 부서와 기타 공공 기관 중에 45%가 인공지능이 적용된 공공 관리 도구를 시범 운영한 적이 있거나 현재 사용 중에 있다. 약 160건의 사용 사례를 분석하여 분야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은 분야와 업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브레인벤쳐스는 미국 법인 설립과 투자유치를 통하여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고도화하고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번역하고 창조하는 일련의 기술을 완성해 나가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관련기사더보기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