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마인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 돌봄 로봇 기증

인공지능 전문기업 미스터마인드는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 제론테크놀로지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인공지능(AI) 돌봄로봇 부스’를 운영하며 이용수(94) 할머니에게 미스터마인드 인공지능(AI) 돌봄로봇을 기증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미스터마인드는 대구에서 개최된 제론테크놀로지 찾은 이용수 할머니에게 AI 돌봄로봇을 기증했다. 또한 이번 돌봄 인형 제공으로 국가가 개인에게 준 마음의 상처를 미스터마인드 기술로 치유하고자 한다.

앞서 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 사실을 2차례 미국 정치계에서 공식 증언 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주전장이 만들어 지기도 했다.

한편 제론테크놀로지 세계대회에서 선보인 미스터마인드 인공지능 돌봄로봇은 자연어처리 및 IoT 기술을 이용하여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말동무 인형이다. AI 돌봄로봇은 어르신과 주고받는 감성대화 속에서 우울증과 치매와 같은 어르신 질병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

이처럼 미스터마인드 인공지능(AI) 돌봄로봇은 약 복용 시간·기상 취침 시간 알람 등을 통한 신체적 돌봄, 감성대화를 통한 정서적 돌봄이 가능하여 건강하게 노년을 맞는 ‘웰에이징 ’이라는 말에 걸맞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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