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강소특구발전협의회, 강소특구 중심 지역산업 육성 위해 맞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강소특구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가 24일’강소특구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국에 위치한 강소특구 입주기업의 IP(지식재산)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양 기관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의회는 ▲우수특허기술 보유기업 추천 ▲기술가치평가료 등을 지원하고, 기보는 ▲IP평가보증 우대지원 ▲보증료 감면(0.3~0.5%p)을 적용하는 등 강소특구 입주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과 제고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협의회의 지역특화분야 육성 시스템과 기보의 기술평가·기술금융지원 시스템이 서로 연계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협의회와의 업무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출범 3주년을 맞은 ‘협의회’는 디지털 헬스케어(홍릉), 차세대 자동차 부품(청주),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군산), 항공우주 부품소재(진주), 바이오의약 신소재(춘천) 등 지역특화분야의 기술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전국 14곳에 위치를 두고 있는 과기부 지정 혁신 클러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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