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서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MOU 체결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서강대학교 여성학과와 젠더기반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폭력예방 의식 제고 등을 위해 양 기관 간 향후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시행하고자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대학 내 폭력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교류 협력 ▲교육콘텐츠 개발 및 교류 협력 ▲기타 상호 업무지원 및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앞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와 함께 학·관 연계한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설을 위해 세부사항 추진과 관련한 실무 절차를 단계적으로 적극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양평원은 대학생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예방을 위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협약 또한 대학 내 폭력예방교육 강화와 성평등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로 양 기관 간 교류 활성화와 함께 대학의 전문가들과 연계한 교육 협력, 콘텐츠 제작 등을 꾸준히 이루어 나가며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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