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간’, 플랜테리어에 한국의 美를 담다

식물 크리에이터 유상경 대표는 원래 화장품 회사의 신사업 부서에서 브랜드를 런칭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서에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매체에 빈티지한 가구와 식물로 인테리어한 플랜테리어 인플루언서로 소개가 되었고, 그렇게 식물의 세계에 발을 내디디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