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폴리, 영국 Biome사와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MOU 체결

에이엔폴리가 11일 영국 바이오플라스틱 전문 기업 Biome Technologies Plc와 고기능성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개발 목표는 바이오플라스틱 식품 포장재의 식품 보존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의 KIAT와 영국의 Innovate UK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아 진행하게 됐다.

에이엔폴리의 대표 노상철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하게 될 주요 제품군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iome Tehcnologies의 최고 경영자 Paul Mines는 “이번 개발 프로젝트는 Biome의 가장 흥미로운 제품과 ANPOLY의 최첨단 소재기술을 결합하여 혁신을 만들어갈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엔폴리는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맞춤형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NF)를 만드는 혁신적인 포스텍 스핀오프 스타트업이다.

Biome Technologies는 1984년 영국에서 설립된 이래로 성장 지향적인 상용 바이오플라스틱 기술 개발 기업으로 석유 기반 재료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하고 생분해성 천연 중합체 기술 개발에 선도적인 공급 기업이다. Biome Technologies의 자회사 Biome Bioplastics는 2021년 글로벌 10대 바이오플라스틱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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