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슬파트너스, ‘캔디’ 운영사 사각에 투자

마이데이터 종합관리 플랫폼 ‘캔디(CANDiY, Can Do It Yourself with Data)’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각이 엔슬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엔슬파트너스 안창주 공동대표는 “사각이 캔디 서비스를 통해 향후 이종 산업과의 데이터 결합 및 연계 가능성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토대로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미래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팁스 프로그램(TIPS) 연구개발(R&D) 추천과 함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배건규 사각 대표는 “캔디는 개인 데이터의 수요가 높은 기업과 이용자를 연결해 이용자가 수익을 얻는 구조로 개인정보의 자산 가치를 찾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향후 글로벌 진출을 가속하기 위해 적극적인 인재 채용과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캔디는 금융, 생활소비, 의료 등 개별 기업에 흩어진 개인 정보를 자체 구축한 안전한 개인정보 저장소(PDS)에 모으고, 이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PDS는 Personal Data Storage의 약어로 정보주체가 본인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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