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미어캣,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와 파트너십 체결

아파트 기반 지역경제 생활플랫폼 세븐미어캣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와 주거공간 메타버스 서비스 활성화 추진을 위한 공식 파트너 계약식을 맺었다.

오비스는 전세계 2,300여개 고객사를 두고 있는 일본 내 메타버스 1위 기업으로 양사는 이번 공식 파트너 계약을 통해 양사의 축적된 IT기술을 공유하고, 메타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현실과 가상공간을 연결하는 초연결 아파트 솔루션 구축에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세븐미어캣은 이번 오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아파트 커뮤니티를 메타버스로 옮기는 새로운 서비스를 추진한다. 아파트 메타버스에는 입주자 대표 회의실, 관리사무소, 입주자 상담 및 온라인 강좌실, 각종 동호회실 등이 마련된다. 아파트 입주민 간 소통 공간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입주민의 편익은 물론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명규 세븐미어캣 대표는 “이미 세븐미어캣은 오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는 ‘애니워크’를 시행하면서 가상공간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안정적인 메타버스 공간을 제공하는 오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파트가 비대면의 일상화, 디지털세대와의 소통 등의 사회 변화에 발맞춰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세형 오비스 대표는 “많은 기업이 사무 공간을 포함하여 행정, 교육, 네트워킹, 헬스케어 등 다양한 목적으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파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목적의 커뮤니케이션이 온라인에서도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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