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앤빌런즈, 납세자의 날 기념 ‘삼쩜삼은 오! 페스티벌’ 진행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AI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삼쩜삼은 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삼쩜삼은 오! 페스티벌’은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금융생활 테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33,55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아이패드 미니 256GB(10명), ▲현금 100만원(20명), ▲신세계 상품권 50만원(10명), ▲오쏘몰 이뮨 60입(40명), ▲일리 커피머신 Y3.3(4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1천원(32,8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주차별로 제공한다.

삼쩜삼 앱에 접속한 뒤 ‘삼쩜삼은 오! 페스티벌’ 배너를 터치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테스트 종료일 기준 차주 월요일에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0년 5월 정식 출시한 삼쩜삼은 종합소득세 신고와 함께 환급 신청을 비대면으로 쉽고 편리하게 도와 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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