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몬드, ‘2023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타몬드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수요기업을 모집 중이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빅데이터, AI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이 데이터 판매, 가공을 제공하는 공급기업으로부터 데이터 수집, 분석, 가공 서비스 도입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바우처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 초기 중견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2023년 기준 ▲데이터 구매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공 최대 4,000 만원 ▲AI 가공 최대 6,000만 원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한편 데이타몬드는 ▲약 1천만 건의 고객 페르소나(제로파티데이터) 데이터 보유 ▲10만 명 이상의 <데이터 생산자> 를 보유한 데이터 수집 플랫폼 ‘포인트몬스터’를 통해 정형, 비정형 데이터 수집 ▲정형, 비정형 데이터 어노테이션 및 레이블링 솔루션을 통한 데이터 전처리 ▲데이터 통계, 시각화 솔루션을 통한 데이터 분석 역량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빅데이터, AI 도입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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