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지역 도서관 활성화’ 위해 맞손

플라이북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의 독서 문화 진흥과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플라이북은 독서 SNS 플랫폼 ‘플라이북’을 운영하며 사람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는 벤처 기업이다. 또한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도서 추천 시스템 ‘플라이북 AI’를 개발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성별, 연령, 기분, 관심사, 대출이력 등을 분석하여 개인 맞춤 도서를 추천해준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과 플라이북은 2022년도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활용기관으로 각각 도서관 운영 부문,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나란히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모든 도서관에 인공지능(AI) 도서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택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대문구립도서관 이용자들이 플라이북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하여 독서 문화 진흥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플라이북 박상문 이사는 “도서관은 그 도시의 맥박과도 같다. 우리나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시, 도, 구 단위의 도서관들에게 시스템 제공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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