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티비욘드, 반도건설과 ‘주거서비스 개발 및 운영’ 위해 맞손

아파트앱 바이비(byb) 운영사 에이치티비욘드가 반도건설과 주거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기업의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체결한 ‘바이비 플랫폼 기반 반도건설 주거통합서비스 개발 계약’에 이은 후속 조치로 특화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통한 입주민 편의성과 만족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에이치티비욘드는 반도건설이 분양하는 아파트단지 시설 기반 서비스 및 단지 밖 서비스 제공업체 발굴, 서비스 이용 정책 수립 및 운영관리,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반도건설은 서비스 제공업체 발굴, 운영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에이치티비욘드와 반도건설은 바이비 플랫폼 및 주거서비스 적용 범위를 공동주택에 제한하지 않고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상업시설, 호텔/문화시설, 연구/체육시설 등으로 확장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이건구 에이치티비욘드 대표는 반도건설과의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바이비 플랫폼이 가진 유연한 확장성과 신축 프리미엄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쌓아온 서비스 운영관리 경험이 반도건설의 입주민 서비스 강화 노력과 만나 유의미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형태의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서비스 개발운영을 통해 사용자의 공간경험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주거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비는 세대 내 냉난방/조명/환기/가스를 제어하고 민원신청 및 공지확인과 같은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소통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단지 공용부인 커뮤니티시설 예약 및 결제를 원스톱으로 서비스하고 입주민과 단지 외부 서비스를 연결하는 아파트단지 거점의 하이퍼 로컬 서비스도 제공한다. 바이비 서비스를 사용하는 대표적 아파트단지인 디에이치아너힐즈와 디에이치라클라스 등이 가구구독, 밀키트, 헬스케어, 세무컨설팅, 카셰어링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큐레이션된 특화 서비스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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