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글 운영사 오픈플랜, 여신티켓과 ‘보험 서비스 개발’ 본격화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토글을 운영하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오픈플랜이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과 함께 ‘의료관광사업 외국인환자 대상 보험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 관광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헬스케어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병, 의원에서 시술을 받는 외국 관광객들이 우수한 한국 미용 의료서비스를 더욱 안심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오픈플랜은 여신티켓의 보험서비스 관련 전반적인 상품 개발/도입/대고객서비스 등 전용 보험 서비스 개발 및 운영에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 미용 의료서비스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안전한 의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예정이다.

오픈플랜 이광현 대표는 “개개인에게 어울리고 필요한 보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토글의 운영 목적이니 만큼 통해 해외 방문자들이 안심하고 한국의 미용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여신티켓(패스트레인)과의 MOU를 통해 국내 헬스케어 산업, 뷰티 의료관광 서비스의 활성화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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