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서울경제진흥원 업무협약, 우수 중소 판매자 온라인 역량 지원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중소 판매자의 성장을 돕는 지원사업에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은 유망 중소 판매자의 발굴과 유통 경쟁력을 키우는 서울경제진흥원의 사업 취지에 공감해 지난해부터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 중소기업을 위한 국내 커머스 플랫폼 판로지원 사업’은 자체 제작 상품을 보유한 서울 소재 여성의류 판매 기업 중 매출 상승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200곳을 선정해 올 연말까지 ▲상설관 구축 및 프로모션 운영 ▲배너 노출 ▲전용 기획전 4회 이상 운영 및 쿠폰 ▲개인 맞춤형 광고 시스템 ‘파워업 AI’ 광고 운영비 ▲신규 입점 스토어 온보딩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판매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요건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며, 중기업·소기업·소상공인으로서 중소기업확인서(모집기간 중 유효서류)를 소지한 업체, 자체 제작 상품 증빙 서류 제출 가능한 업체다.

또한 마케팅 지원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대상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2023 우수 스타트업 버티컬커머스 플랫폼 마케팅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서울 소재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버티컬커머스 플랫폼에 안착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운영된다. 총 10곳을 뽑아 올 연말까지 ▲개인 맞춤형 광고 시스템 ‘파워업 AI’ 광고비 지원 및 컨설팅 ▲상시 멘토링 지원 ▲전용 기획전 2회 이상 운영 등을 실시한다.

최근 1년 동안 지그재그 내 광고 집행 이력이 없거나 광고비 증액을 통한 효율 개선을 희망하는 판매자라면 누구나 오는 5월 22일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소비자와 판매자가 만나는 창구인 플랫폼으로서 중소 판매자의 성장을 적극 돕기 위해 서울경제진흥원의 사업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판매자들의 우수한 상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며 서로 상생해 발전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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