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뉴, ‘2023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도뉴가 ‘2023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2023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발전을 위해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툴), 네트워크·보안솔루션, 메타버스 사무실 서비스 지원을 하는 중기부 사업이다. 올해 비대면 바우처 사업은 약 5,000여 개 수요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4백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뉴는 웹 서비스를 통해 기존 서면 계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종합 전자계약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구축 없이 전자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계약서, 동의서, 신청서 등 다양한 문서에 활용이 가능하다.

도뉴 김정완 대표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참여하게 돼 의미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약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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