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 ‘2023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 개최

한‧아프리카재단이 5월 25일-26일 양일 간 외교부, 무역협회(KITA) 및 아프리카연합(African Union)과 공동으로 ‘2023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2023 Korea-Africa Business Summit)’을 개최한다.

내년도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개최에 앞서 마련된 금번 서밋은 “한-아프리카 경제전망: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파트너십”을 주제로 ▲무역·통상과 산업화 ▲신재생에너지의 미래와 천연자원 ▲금융 4.0으로의 전환 ▲청년기업가정신과 혁신 등의 4가지 분야에서의 한-아프리카 경제동향 및 향후 협력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성과를 거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번 서밋의 참석을 위해 존 마하마(John Mahama) 前 가나대통령 및 사무엘 조나(Samuel Jonah) 조나캐피탈 회장이 방한할 예정이다. 또한 금번 서밋에서는 AU,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UNECA),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 아프리카무역보험공사(ATIA), 아프리카광물개발센터(AMDC) 등 아프리카 대륙 내 주요기구를 포함하여 엠페사(M-PESA), 남아공 아틀란티스특별경제구역, 튀니지-한국 상공회의소, 아프리카 핀테크 네트워크 등 권역별 다양한 민간부문에서도 직접 참여하여 우리 기업들과 실질적 교류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번 서밋이 2021.1월 AfCFTA의 본격 이행단계 진입 이후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전략 모색 및 활성화를 위한 맞춤 시스템 등의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기획된 만큼 한국과 아프리카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아프리카재단 여운기 이사장은 “AfCFTA를 필두로 한-아프리카 상호 협력 비전을 되짚어보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금융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추세를 반영하여 기업인 및 정책결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한-아프리카 간 새로운 경제 전략을 제시함과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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