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 표준화 연구개발 기업 ‘라다하임’, 4억 원 신규 투자 유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와 오가노이드 대량생산 플랫폼을 연구하는 ‘라다하임’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4억 원의 신규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진행됐다. 과거 13년간 초기 벤처투자를 주로 진행해온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크라우드펀딩에 리드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업의 성장성에 공감한 개인투자자들이 추가로 참여했다.

라다하임은 현재 모두 손으로 배양하고 있는 오가노이드를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표준화하고 대량생산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유전자편집 기술을 이용한 ‘디자인’된 역분화 줄기세포 세포주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간 독성/유효성 평가용 오가노이드 개발하여 동물시험을 대체하고 신약개발의 기간과 비용을 현저하게 단축시킬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다하임의 이헌주 대표는 “라다하임은 이 분야의 최고의 인재들로 구성 됐다”고 말하며 “우리의 혁신적인 기술과 팀원들의 열정은 향후 바이오 헬스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우리는 글로벌 바이오 헬스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더욱 강력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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