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지했지’ 운영사 한국자산매입, 투자 유치

부동산 안심매입약정 서비스 ‘헷지했지’를 운영 중인 한국자산매입이 블루포인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한국자산매입은 아파트를 분양 받은 수분양자가 3~5년 뒤 입주예정일자에 취득원가로 매도할 수 있는 권리 즉, 한 번 더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는 ‘헷지했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들이 청약 아파트 선도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안심한 거주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B2B 서비스인 ‘헷지했지 파트너스’ 서비스를 통해서는 시행사와 분양대행사가 기존 홍보비보다 적은 비용으로 분양률을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시공사는 사업 현금흐름에 대한 사업성 및 신용 보강을 인정받아 공사비 조달 금리 인하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한정봉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은 “한국자산매입은 부동산 시장의 이해관계자들이 가진 역학과 그들이 가진 문제점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김종구 한국자산매입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한국자산매입이 내세우고 있는 핵심 가치인 ‘신뢰할 수 있고'(Truthworthy), ‘기민하며'(Agile), ‘가치 있는'(Valuable)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다”며 “부동산 시장에서의 역할을 다 해 주택시장의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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