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 입주 문의 1,000건 돌파

토종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지난 5월 오픈한 35호점 코엑스점이 입주 문의 1,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수한 입지와 규모, 차별화된 설계가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성과는 선입주 문의를 받기 시작한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약 9개월 만에 이룬 것이다. 최근 오픈한 타 지점과 비교했을 때 34% 높은 수치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테헤란로에 대한 수요가 여전한데다 특히 대형 오피스를 선호해 이번 코엑스점 입주를 고려하는 고객이 많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오픈한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은 2010년부터 롯데면세점이 자리했던 코엑스 건물 지하 1~2층과 지상 2~3층에 걸쳐 자리하고 있다. 임대면적은 약 1,800㎡, 약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코엑스점의 가장 큰 특징은 공유오피스 최초로 선보이는 아케이드형 오피스라는 점이다. 사무공간을 양쪽으로 배치한 설계로, 코엑스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다. 코엑스는 연간 약 1,500만 명에서 2,000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방문하는 초대형 복합문화공간이며, 주요 업무지구라 비즈니스 네트워킹에도 유리하다. 이미 카카오스타일, 데이터노우즈 등이 아케이드형 오피스로 입주했다.

다른 공간도 다양한 인테리어를 시도해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투자 및 협업에 특화된 대형 컨퍼런스룸과 IR룸을 마련했으며, 미팅룸, 포커스룸(집중업무공간) 등 다목적 보조 시설도 제공된다.

스파크플러스 이용주 고객그룹 그룹장은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지점으로, 국내 최대 비즈니스 컴플렉스인 코엑스에 위치해 입주 고객의 효과적인 브랜드 노출 및 인재 확보와 유지에 도움을 줘 사업이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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