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 운영사 산군, 투자 유치

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 운영사인 산군이 프리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스트롱벤처스를 포함, IBK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신규투자자로 참여했다.

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은 국내 16만곳의 건설기업DB, 110만곳의 건설현장DB 등 다양한 건설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건설업의 정보 비대칭을 해결함으로써, 국내 건설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산군은 건설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용 SaaS ‘산군클라우드’를 지난 5월 론칭했다. 산군클라우드는 협력사 리스크 관리, 가격 리스크 관리, 납품대금연동제 시스템 등 건설사 니즈를 분석하여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한다. 론칭 이후 다수의 대형건설사와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산군 김태환 대표는 “건설업 디지털전환의 핵심은 데이터이며, 현직자들이 활용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최근 런칭한 산군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건설업의 디지털 전환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조지윤 스트롱벤처스 이사는 “산군팀은 대형건설사 출신으로 이루어져 건설업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건설 시장을 설득해 나가고 있는 점이 인상깊었다. 데이터 기반의 건설 디지털화를 산군이 리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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