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텍, ‘2023년 블록체인 민간분야 집중·확산사업’ 주관사 선정

ESG 데이터 전문 기업 쿤텍(대표 방혁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3년 블록체인 민간분야 집중·확산사업’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쿤텍은 올해 12월까지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데이터 플랫폼 ‘PlanESG(플랜이에스지)’를 통해 공급망 관리,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탄소배출량 보고서 작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단일 플랫폼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ESG 분야의 다양한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KISA의 블록체인 기술 확산 목표에 따라 PlanESG에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여 ESG 데이터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민간 주도 ESG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PlanESG는 쿤텍이 자체 개발한 ESG 데이터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로 대표되는 비재무적 정보 공개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기업들이 ESG 지속가능보고서 작성, 스코프 3(직접적인 제품 생산 외에 협력업체와 물류는 물론, 제품 사용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을 모두 포함한 총 외부 탄소 배출량)[1] 관리를 위한 공급망 관리, 유럽·미국에 수출하는 기업들이 해외 원청사들의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요구 등 다양한 기후변화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탄소배출량을 측정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쿤텍 방혁준 대표는 “국내외적으로 중소기업들에게 탄소중립을 위한 정보 공개, 공급망 관리 등 ESG에 대한 다양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담당자 부족 및 시스템 구축 비용의 부담으로 ESG 대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PlanESG를 구축형에 비해서 99% 비용과 시간이 절감이 가능한 SaaS로 제공하여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안전하고 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관련 기사 더 보기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