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브랜드 ‘키토제니’, 바디체리쉬와 MOU 체결

F&B 브랜드 키토제니가 바디체리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247스파클링티를 스포츠 뉴트리션 무인자판기가 있는 전국 주요 피트니스 센터에 공급한다.

이번 협약은 고객의 건강, 체력단련,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일환으로 피트니스 업계 관계자 제안으로 진행되었다. 바디체리쉬는 스포츠 뉴트리션 무인자판기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국 250여개 지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공급된 247스파클링티는 최근 발암물질로 분류 예정으로 알려진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제품으로 페닐알라닌이 함유된 아스파탐 외에 설탕, 에리스리톨, 수크랄로스, 말티톨, 아세설팜칼륨 등 인공감미료를 배제하고, 알룰로오스와 스테비아를 사용하여 건강한 달콤함을 내어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무설탕, 제로칼로리, 제로카페인 탄산음료다.

키토제니 제니신 이사는 “이번 바디체리쉬와 공급계약을 의미있게 생각하며, 최근 아스파탐, 에리스리톨 등 인공감미료의 위험 발표로 인하여 제로음료에 대한 불안이 큰 가운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제로탄산음료 247스파클링티를 전국 피트니스센터에서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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