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트립’ 운영 바카티오, 위펀과 업무협약 체결

감성숙소 전문 서비스 ‘하우트립(파인스테이스)’을 운영하고 있는 바카티오(대표 지현준)와 B2B 서비스 플랫폼인 주식회사 위펀(대표 김헌)은 최근 임직원 대상 숙소 복지 서비스 ‘스테이24’ 런칭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테이24는 B2B 고객사를 위한 최고급 숙소 복지 서비스로, 임직원이 해당 숙소에 방문시 각 기업만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또한 평소 할인을 하지 않는 감성숙소에서 특별한 할인폭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 기업의 숙소 복지 서비스의 경우 임직원은 일획화된 호텔 숙박권등으로 특별한 혜택으로 느껴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기업 또한 복지 서비스로 제공해 임직원의 로열티를 제고하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웠다. 스테이24에서는 제휴사에게 특별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와 연예인들도 줄서서 예약할 정도의 국내 최고 수준의 감성숙소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숙소 복지 서비스의 문제를 해결해 임직원들에게는 다른 곳에서는 누릴 수 없던 특별한 경험을, 회사에는 임직원들의 로열티를 제고할 예정이다.

바카티오는 감성숙소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이다. 지난 2022년 법인 설립과 동시에 네이버계열 vc인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유치를 받고, 3년 연속 관광공사가 지원하는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협업을 이끈 바카티오 신재호 팀장은 “이번 협업으로 인해 고객사들의 임직원 뿐만 아니라 숙소 대표님들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날씨, 경제상황, 계절 등 외부 상황에 취약한 기존의 여행숙박업의 한계를 탈피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 셈”이라고 밝혔다.

B2B(기업간 거래)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중인 위펀은 최근 고객사 수 5000개를 돌파하며 누적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사무실 간식 구독 서비스인 스낵24를 비롯해 ▲조식24 ▲생일·선물24 ▲커피24 ▲구매24 등 임직원 복지와 기업 운영에 필요한 25여 개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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