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LH ‘뉴:홈’ 팝업 쇼룸 통해 ‘홈퍼니싱 솔루션’ 선봬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분양주택 ‘뉴:홈’ 팝업 쇼룸을 통해 청년 세대를 위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선보인다.

LH는 더 많은 사람들이 ‘뉴: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케아 광명점에 팝업 쇼룸을 오픈했다. ‘새로운 시작을 담은 집’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독립, 결혼 등 인생의 중요한 시작을 앞둔 청년 세대를 위한 공간을 선보인다.

이케아는 ‘뉴:홈’ 46㎡ 주택형에 초점을 맞춰 1인 가구 등 청년 세대의 개성을 담으면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인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안한다. ▲스트란드몬(STRANDMON) 윙체어, 보리에뷔(BORGEBY) 커피테이블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꾸민 거실 ▲위펠리그(YPPERLIG) 테이블, 쿨라베리(KULLABERG) 회전의자 등 뛰어난 기능을 갖춘 제품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 좋은 취미 공간 ▲세게뢴(SEGERÖN) 3인 소파, 로가셰르(LÅGASKÄR) 야외커피테이블 등 견고한 제품을 배치해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야외 공간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홈퍼니싱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 쇼룸을 통해 공공분양주택의 다양한 잠재력을 조명하고, 국내 주거 환경을 반영한 현지화된 홈퍼니싱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했다”며 “이케아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꿈꾸던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위한 영감 넘치는 홈퍼니싱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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