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셀로나와 5G디바이스 미국공급 업무협약 체결

우리넷과 글로벌 기업용 사설 무선시스템 기업 셀로나(Celona, 공동 설립자 CEO 라지브 샤)와 우리넷 5G솔루션의 미국 시장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판교 벤처 밸리에서 셀로나, 로도스컨설팅그룹(RCG)과 ‘셀로나 5G랩’을 오픈하고 체결식을 진행했다.

셀로나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플러그 앤 플레이 기술, 자체 무선 구성 및 운영, 유무선 네트워크 성능 및 품질 보장으로 고객사 ICT 서비스를 위한 무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n48, n77, n78, n79 등 글로벌 5G NR 대역을 지원하는 미국 및 글로벌 시장을 위한 실내외 5G NR 솔루션을 금년 상반기 공개한 적이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넷 서브6 대역(6㎓ 이하)의 NR 주파수를 지원하는 5G 단말로 항구, 교통, 공장, 물류 운영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시장에 5G 네트워크 서비스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넷은 지난달 일본 유통망 확대를 위해 카가FEI와 업무협약을 진행한데 이어 최근 미국공장에 이음5G 구축 시범 사업에 참여하고 미국 통신사를 통해 남미지역에 5G 디바이스를 공급하기 위한 기술검증도 진행하는 등 글로벌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넷 김용구 상무는 “해외 5G 특화망 사업에 단말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 다양한 코어, 기지국 장비와 연동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인증 등 업무 협조를 통해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셀로나와 함께 미주지역에서 증가하는 프라이빗 5G 서비스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고성능,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넷은 특화망 5G 사업을 위해 전용 모듈의 국내 최초 3GPP 릴리즈16, NRDC(New Radio Dual Connect), 특화망 5G SA(4.72㎓+28.9㎓) 지원 등 필요한 기술 확보를 완료하고 지난 5월에는 업계 최초로 KC 인증을 받은 디바이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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