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파트너스, 챗GPT 기술 활용 보도자료 작성 서비스 ‘PR AI’ 론칭

홍보·마케팅 업계 선도 기업인 함파트너스(대표 함시원, 옛 함샤우트 두들)가 업계 최초로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서비스인 ‘PR AI 보도자료 작성하기’ 서비스를 론칭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함파트너스는 17년간의 홍보 경험을 토대로 보도자료 유형에 따른 특징을 분석하고 5천 건 이상의 보도자료 작성 테스트를 통해 챗GPT 기술을 활용한 최적화된 보도자료 작성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기존의 챗GPT 기술을 활용한 문장 작성 서비스와 달리, 최적의 보도자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의 보도자료를 7가지로 유형화하여 누구나 쉽게 기초 자료만 입력하면 보도자료를 작성할 수 있다. 즉 제품 및 서비스 출시, 캠페인 론칭, 투자 유치, 프로모션 등 기업이 경영 활동을 함에 있어 다양한 목적을 가진 보도자료 별로 그 성격에 맞게 작성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한 것이다.

챗GPT 기술을 활용한 ‘PR AI’ 서비스는 평균적으로 보도자료 작성에 소요되는 3시간 이상의 시간을 입력 값만 입력하면 1분 안에 자료 작성을 해 줌으로써 보도자료 작성의 시간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챗GPT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트렌드 이슈를 반영하여 똑똑한 보도자료 작성을 도와준다. 누구나 쉽게 보도자료 작성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AI 보도자료 작성 서비스는 함파트너스가 론칭한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인 PR 링크 (www.prlink.co.kr)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올 12월까지는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홍보 분야에서만 17년 경력을 자랑하는 함파트너스의 노하우가 그대로 반영된 ‘PR링크(www.prlink.co.kr)’ 서비스는 20,000여 명에 달하는 기자 정보를 비롯해 약 1,300여 개에 달하는 국내 언론사 정보가 각각의 상품에 맞게 연동되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홍보활동에 취약할 수 있는 중소기업ㆍ스타트업이 적극적으로 미디어와 소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금액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AI에 의한 보도자료 작성, 작성을 위한 보도자료 유형화 및 그에 맞는 입력 항목 개발, 작성된 보도자료의 배포 및 모니터링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PR링크의 서비스는 이미 특허 출원을 마쳤다.

한편 PR링크는 국내와 더불어 해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3,500여 개의 웹사이트, 5만여 개의 미디어를 대상으로 130개 이상의 국가에 국내 기업의 보도자료를 35개의 해당국 언어로 제공할 수 있다. 간편한 절차와 심도 있는 분석으로 대기업을 포함해 해외 시장을 주목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활발하게 이용 중이다.

함파트너스의 함시원 대표는 “홍보 산업이 1조 원 시대로 성장하고 있는 시대에 홍보 산업에 PR 테크를 도입하여 더욱더 혁신을 만들어 가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성과이며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이 별도의 홍보 인력이 없이도 낮은 비용으로 누구나 쉽게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배포하여 언론과 소통을 원활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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