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소셜벤처 예비창업자 사회적 가치 측정’ 교육 진행

(사)벤처기업협회(회장 성상엽)는 지난 8일 성수에 위치한 임팩트스퀘어 교육장인 심오피스54에서 ‘소셜벤처 예비창업자 사회적 가치 측정(IMP)’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셜벤처 예비창업자 사회적 가치 측정(IMP) 교육’은 전체 101명 대상자 중 50명 내외 인원을 선발하여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운영되었다.

7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사회적 가치 측정(IMP)이라는 개념의 등장 배경 및 임팩트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의 이해’라는 주제로 온라인 이론교육이 진행됐고, 8일에는 테마 그룹별 소셜벤처 사례를 통해서 교육 참가자들이 자신의 비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임팩트 리포팅을 작성해 보고 직접 발표하는 오프라인 실습교육을 가졌다.

참가기업 중 테이렌(Teiren) 김성연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우리 기업이 사이버 범죄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어떤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실제적인 정량적 수치를 파악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소셜벤처기업에 대한 VC 및 액셀러레이터 등의 투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임팩트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되는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과정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협회도 앞으로 잠재력 있는 소셜벤처의 성장을 위해서 투자 연계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 우수기업으로 선발된 5개사는 임팩트스퀘어에서 발간하는 투자심의의견서 및 투자 연계지원 심사 혜택을 받게 되며, 11월에 개최될 소셜벤처 임팩트 스타 데모데이 참여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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