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디컴퍼니-광운대,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MOU 체결

브이디컴퍼니가 광운대와 20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 화도관에서 국내 로봇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빙로봇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 협동체제를 구축하고 로봇 산업 육성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교류뿐만 아니라 국내 서비스로봇 산업의 성공적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구축한다. 산학 연구과제 수행과 연계하여 기술∙학술정보 등을 교류하고 서비스로봇 산업 분야 우수인력 육성도 추진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브이디컴퍼니의 서빙로봇 기부 ▲ 교수 및 학생 대상 자율주행로봇 연구활동 지원 ▲ 로봇의 설치, 제어 및 상용화에 필요한 협력 지원 등의 상호 협력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브이디컴퍼니와 광운대학교 로봇학부는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서비스로봇 분야의 산학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브이디컴퍼니는 향후 광운대 로봇학부의 기술자문단과 정기적인 산학 교류를 통해 미래 사업에 대한 조언, 기술 자문 및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브이디컴퍼니가 기탁한 로봇은 브이디컴퍼니의 대표 서빙로봇 ‘푸두봇’, 프리미엄 서빙로봇 ‘벨라봇’, 소형매장 서빙로봇 및 안내로봇 ‘케티봇’ 등이다. 푸두봇과 벨라봇은 로봇학부 교수진의 연구용으로, 케티봇은 광운대 홍보 및 학생들의 로봇 전환(RX · Robotic Transformation) 체험용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케티봇의 경우, 로봇학부 전공자 및 관련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및 건물 소개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할 예정이며, 브이디컴퍼니와 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브이디컴퍼니 함판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이디컴퍼니의 축적된 경험 및 노하우와 광운대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 교류를 통해 국내 서비스로봇 산업의 발전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로봇 전문 대학과 기업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만큼 실질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당사 역량을 지원해 산학형 인재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서비스로봇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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