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봄, 엔슬파트너·블리스바인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엔슬파트너스블리스바인벤처스는 게임 개발사 코드네임봄에 각각 투자했다고 밝혔다.

코드네임봄은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아키타입 블루‘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아키타입 블루는 중세의 시대상과 사이버틱한 픽셀 스타일이 장점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다양한 전략과 무작위 요소의 선택지로 게이머의 도전 욕구를 한껏 끌어올리는데 주력한 게임이다. 게임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장르의 게임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하며 유저층이 탄탄해 PC/콘솔 시장에서 주목받는 장르의 게임이다.

코드네임봄은 지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경기게임오디션 톱3 수상과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서 플레이어가 선정하는 원 픽 인디상, 성남시가 주관하는 인디크래프트 톱3를 수상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 오프라인 체험행사인 플레이엑스포, 도쿄게임쇼, BIC, GXG, 대한민국 미래혁신대전, 인디크래프트를 통해 재미를 검증받았으며,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와 서울에서 열리는 레벨업쇼케이스, 버닝비버 등 연말까지 다양한 전시회 및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코드네임봄은 2022년 12월에 문을 연 게임 개발사로 설립 이전부터 퍼블리싱 제의를 받는 등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예술인 자격과 17년간 개발자로 게임 업계에 몸담은 신원철 대표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픽셀 디자이너, 시나리오 작가 등 PC/콘솔 게임 제작 전문가들이 창업했다.

신원철 코드네임봄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빠르게 성장하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통해 게임성에 대한 검증과 재미 요소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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