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 티처빌, ‘2023년 학교 경영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 진행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 경영자 대상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학교 경영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는 초·중등 교장, 교감, 교육 전문직 등 학교 경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학교의 변화 방향을 제시하고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수업을 혁신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보고 실습한다.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은(이하 티처빌) 본 연수의 수행 기관으로 선정 돼 ‘체험 중심 과정’과 ‘정책 소통 과정’의 두 가지 연수를 선보인다. 지난 8월 진행한 T.O.U.C.H 교사단 양성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정책의 이해를 돕고 체험 중심 AI코스웨어 실습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체험 중심 과정’은 초·중등 20명씩 분 반 형태로 1일 3시간씩 지난 23일부터 시작했다. 학교 경영자의 AI디지털 교과서 체험 및 실습을 통해 AI디지털 교과서 정책을 이해하고 수업 혁신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세부 과정은 ▲AI 디지털 교과서 정책 이해 및 수업 혁신 사례 ▲AI 디지털 기반 수업 학생·교사 체험 ▲디지털 환경 이해 ▲네트워킹의 4가지로 구성됐다.

‘정책 소통 과정’은 11월 6일부터 1박2일의 형태로 학교 경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 과정은 학교 경영자들 간의 정책 소통과 글로벌 AI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도모하는 ‘학교 경영자 집중 워크숍’이다.

1일차에는 ▲AI 디지털 교과서 정책 ▲AI가 바꾸는 학교와 수업 그리고 미래인재 ▲서울시 교육청 디지털 정책 ▲AI코스웨어의 이해와 수업 혁신 사례 ▲학교 경영자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2일 차에는 해외 글로벌 기업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네어버 1784’를 방문하는 기업 탐방이 진행된다. 초거대 AI 시대 우리의 대응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의 성공은 교사를 비롯한 학교 경영자에게 달렸다”며 “서울시교육청과 함께하는 학교 경영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를 통해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공교육의 디지털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크빌교육 티처빌은 ‘학교 경영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와 ‘T.O.U.C.H 교사단’ 뿐만 아니라 ‘디지털 새싹 캠프’, ‘디지털 배움터’ 수행기관으로도 선정 돼 초·중·고 학생은 물론 성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및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티처빌은 앞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No.1 교사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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