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K2코리아에 클라우드 운영 관리 서비스 제공

멀티 클라우드 운영 관리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종합 패션 기업 ‘K2코리아’에 클라우드 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K2코리아는 아웃도어 브랜드 ‘K2’, ‘아이더’와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 ‘피레티’,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 안전화 브랜드 ‘K2세이프티’, ‘아이더세이프티’ 등을 보유한 종합 패션 기업이다.

K2코리아는 2018년부터 점차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특히 RFID(무선 주파수 인식 기술)를 클라우드 상에 구축하여 전사 적용함으로써 모든 브랜드 제품의 생산부터 입고, 출고, 판매 CS까지 전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K2코리아는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멀티 클라우드와 함께, 온프레미스 서버와 클라우드를 같이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동시에 운영 중이다. K2코리아는 이전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종종 발생하던 인프라 상의 오류들이 클라우드 도입 이후에는 단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K2코리아는 ERP(전사적 자원 관리)의 클라우드 전환도 고려하게 되었고 안정성과 비용 등을 고려하여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운영을 결정했다.

K2코리아 전산실의 문기석 이사는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멀티 클라우드 활용을 결정했다.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에 대한 걱정을 비롯해 복잡한 정책과 보안 등 다양한 우려가 있었으나, 멀티 클라우드 관련 노하우가 풍부한 베스핀글로벌과의 협력 하에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종종 발생하던 문제가 현재까지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베스핀글로벌의 이동훈 팀장은 “패션 업계, 특히 상품 재고 관리 분야에서 디지털 역량을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려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K2코리아는 RFID에 이어 전사 ERP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며 효율성 강화는 물론,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었다. 국내 최고의 멀티 클라우드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도 고객의 클라우드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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