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뱅크, 버카다와 정식 총판 계약 체결

아이넷뱅크가 글로벌 물리 보안 전문 기업 버카다(VERKADA APAC Vice President Francois Vazille)와 정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넷뱅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이 적용된 VERKADA의 물리 보안 제품들을 국내에 유통하게 됐으며, 금융,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클라우드 AI 기반 보안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계약을 확산 시키기 위해 지역별 채널 교육, 세미나, 기술 지원 등의 파트너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며, 동시에 신규 채널을 발굴함으로써 물리보안시장의 발전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VERKADA APAC 부사장인 Francois Vazille은 “아이넷뱅크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한국 시장에 진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한국 시장 고객들에게 최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넷뱅크의 장영 대표는 이날 계약식에서 “VERKADA의 우수한 기술력에 아이넷뱅크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더하여 국내 물리보안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탄탄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TOTAL IT 솔루션 총판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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