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웍스, ‘슬러시 2023’ 참가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대표 박민우)가 북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슬러시(SLUSH) 2023’에 참가하여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슬러시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북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전 세계 스타트업 커뮤니티 구축 및 글로벌 벤처 투자자와 스타트업 매칭을 돕는 행사다. 미국의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포르투갈의 웹 서밋(Web Summit), 프랑스의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와 함께 세계 4대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꼽히며,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올해는 5천 명 이상의 창업가, 3천 명 이상의 투자자, 300개 이상의 미디어 그룹이 참가할 예정이다.

크라우드웍스는 슬러시 2023 참가를 통해 적극적인 핀란드 및 유럽의 기업 고객 및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인공지능 모델을 위한 고품질의 학습 데이터셋 구축과 RAG이나 파인튜닝을 통한 맞춤형 LLM 도입 등 기업 고객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가지고 수십 건의 사업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헬싱키에서 열리는 KSC Demo day 2023에도 참여하여 회사와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크라우드웍스는 올해 미 가트너 사와 CB인사이트가 각각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대표 기업으로 선정할 만큼 세계 시장에도 이미 알려져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가능한 많은 잠재 고객을 만나 참여 성과를 거둔다는 입장이다.

크라우드웍스는 앞서 23일 현지에서 부대 행사를 마련해 한국 기업들이 어떻게 LLM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고 자사의 솔루션과 기술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현지 고객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크라우드웍스 정예나 해외 사업 실장은 “올해는 CES와 비바 테크놀로지를 거쳐 슬러시 참가까지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본격 시동을 건 한해라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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