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창고 다락’ 운영 세컨신드롬, 신보 Pre-ICON 선정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신용보증기금 Pre-ICON 기업에 선정됐다.

신용보증기금은 스타트업을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Pre-ICON 보증은 창업 후 2~10년 사이 고성장 진입 초기 단계 및 혁신아이콘 선정 직전 단계의 혁신스타트업을 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3년간 최대 50억원의 금융지원과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지원을 제공한다.

‘미니창고 다락’은 개인 물품을 보관하는 공유 창고 서비스로, 단기 이삿짐보관 부터 계절 의류, 취미 용품, 서류, 피규어 등 다양한 물건을 한 달 단위로 장-단기 보관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전지점 무인화 운영 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각 지점의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여 쾌적한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컨신드롬은 최근 성장하고 있는 국내 셀프스토리지 시장에서 ‘미니창고 다락’을 2022년 50호점에서 2023년 12월 80호점으로 전년대비 60% 이상 지점을 늘렸으며 무인화 운영 IoT 기술을 개발하여 지점 투어에서부터 신규 계약, 픽업 서비스, 계약 종료까지 100% 무인화 자동 프로세스를 구현해냈다. 국내 셀프스토리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사업자라는 점과, ‘무인화 IoT 솔루션’ 기술로 향후 글로벌 셀프스토리지 시장에서 SaaS 사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1인 가구의 증가 및 도심의 주거 문제들에 대한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요소가 되고 있으며 셀프스토리지에 대한 사용자들의 니즈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는 “국내 셀프스토리지 시장은 아직 초기 시장이지만, 앞으로 보관 수요는 주요 선진국들처럼 도시화와 소득 증가에 따라 그 니즈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세컨신드롬이 구현해낸 셀프스토리지 무인화 IoT 솔루션은 이미 글로벌에서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시작했다. 내년에는 솔루션을 통한 글로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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