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함,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5회 지속 획득

The-K예다함상조(주)(대표이사 오승찬, 이하 예다함)가 지난 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인증∙수여하는 2023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 수여식에서 CCM 인증을 재획득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제도는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는 지를 2년마다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예다함은 2013년 CCM인증을 획득한 이래 올해로 5회 째 지속 인증에 성공했다. 그 동안 예다함은 ‘홈페이지(예다함에게 바랍니다)’와 ‘모바일 고객센터’, 그리고 ‘YAC센터(불공정행위 익명신고센터)’를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개선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소비자 만족 향상 및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 결과 이번 재심의에서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상품ㆍ서비스 개발, 업무 매뉴얼 정비 및 모니터링을 통한 서비스 표준화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CCM인증을 획득했다.

오승찬 대표이사는 “예다함은 항상 고객과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시 하는 소비자중심적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인증은 그러한 예다함의 노력을 알아주신 결과라 여기며, 앞으로도 소비자적 관점에서, 정직하고 투명한 장례서비스만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업계 최대 자본금 500억원을 100% 출자하여 설립한 상조 회사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9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소비자 납입금의 철저한 보호를 위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1금융권 6개 은행사와 지급보증계약을 체결, ‘상조납입금 안전책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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