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셀스탠다드, AGST와 업무협약 체결

바이셀스탠다드가 블록체인 투자사인 펀디언트홀딩스의 자회사 AGST와 아세안(ASEAN) 지역 STO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MOU를 맺었다.

AGST는 싱가포르와 일본에서 STO 발행 및 유통을 진행하고 있는 자산운용사다. 양사는 한국의 우량한 기초자산을 STO로 상품화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전방위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 첫 협력으로 AGST는 바이셀스탠다드가 확보한 자산을 내년 1분기 중 싱가포르에서 STO 상품으로 발행, 유통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양사는 아세안 지역에서 ▲발행·유통하고자 하는 신규 투자상품 개발 ▲개발한 상품에 대한 인프라 구축 ▲투자상품의 마케팅 및 홍보 등 STO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바이셀스탠다드는 STO 발행을 위한 금융위원회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7개 기업 가운데 하나다. 특히 선박금융 조각투자 상품 출시를 위한 혁신금융 서비스 지정을 앞두고 있다. AGST 역시 이번 MOU를 시작으로 한국의 다양한 자산을 글로벌 STO 시장에 발행 및 유통에 나선다.

김창수 펀디언트홀딩스 의장 역시 “한국은 아직 STO 산업이 활성화되지 않았고, 자산 역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다”며 “한국의 우량한 자산을 해외 시장에 유통해 역으로 한국 STO 마켓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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