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센스, 보건복지부 ‘혁신도약형 기업’ 인증 획득

생체신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선도기업 에이티센스(대표이사 정종욱)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3차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에 선정돼 ‘혁신도약형 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에이티센스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과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로, 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제도는 연구개발 및 글로벌 진출 등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집중 지원해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다. 에이티센스가 인증 받은 ‘혁신도약형 기업’은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이 유망한 기업을 의미한다. 연간 의료기기 매출액 500억원 미만,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8%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입자원의 우수성 ▲연구개발 활동의 혁신성 ▲연구개발 성과의 우수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윤리성, 경영의 투명성을 심사해 선정한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에이티센스는 향후 3년(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간 보건복지부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부 주도 연구개발 사업과 시장진출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와 더불어 해외 의료기관 및 기업과의 공동연구∙임상시험 지원, 정부 정책 금융 활용 우대, 우수기업 포상, 첨단복합단지 기술서비스 이용 시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에이티센스는 국내 첫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 ‘에이티패치(AT-Patch)’를 필두로 실시간 심전도 뷰어 애플리케이션 ‘에이티노트(AT-Note)’, AI 알고리즘을 통한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에이티리포트(AT-Report)’로 구성된 토탈 심전도 검사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국내외 상용화에 성공했다. 특히 에이티패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설계된 제품으로, 최대 14일간 별도 충전이나 배터리 교체 없이 연속된 심전도 측정이 가능하다. 장기간에 걸쳐 심전도를 연속적으로 측정함으로써 부정맥이나 기타 심장질환 검출률을 높이고,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티센스는 글로벌 수준의 혁신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 심전도 검사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최근 자국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만 유통되고 있던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공해 53개 종합병원에 에이티패치를 공급하고 있다. 공급 이후 분기별 주문수량이 2배씩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2024년에는 200개 이상의 병원에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UAE 등 세계 17개국과 공급 계약을 마쳤고 미국,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10개국과 수출 논의를 이어가며 한국 의료기기 기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종욱 대표는 “에이티센스는 창립 이후 환자와 의료진의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에이티패치가 대표적인 성과”라며,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으로 보건복지부의 인증과 지원을 받게 된 만큼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내 의료기기 산업에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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