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코드,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M&A 강연 진행

AI 기반 기업 재무운영 및 인수합병(M&A) 자문을 제공하는 금융 전문가 그룹 ‘브릿지코드(대표 박상민)’한국엔젤투자협회 팁스(Tips) 선정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와 재무운영 강연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릿지코드는 미래에셋, 삼성증권, 한국투자지주, 맥킨지 등 국내 유수의 금융투자업권 출신 어드바이저와 KPMG, 딜로이트 등 4대 회계법인 출신 파트너 회계사 그리고 IT 전문가로 구성된 그룹이다. 기업의 시작에 해당되는 법인 설립부터, 성장을 견인하는 재무운영, 나아가 인수합병(M&A) 및 매각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생애 주기에 맞는 재무관리 IT 솔루션 ‘파트너스’와 M&A 자문 서비스 ‘M&A 파트너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엔젤투자협회 주관으로 팁스 타운(Tips Town S1)에서 ‘스타트업과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한 ESG 경영과 Finance Exit 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팁스가 선정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과 재무운영, 인수합병(M&A)을 통해서 창업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브릿지코드, 한국사회투자가 발제자로 참여해 강연을 진행했으며 브릿지코드는 창업 기업의 Finance Exit를 M&A와 재무운영의 측면에서 다각도로 조명하여 M&A 개론과 절차, 장단점과 함께 M&A 전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재무제표 주의사항 등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꼭 알아야 하는 인수합병(M&A) 노하우를 전했다. 한국사회투자는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ESG 경영’을 주제로 발표했다.

브릿지코드 박상민 대표는 “브릿지코드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선정한 M&A 자문기관이다”며 “탑 티어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이번 강연을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등 창업 기업의 성공적인 엑시트(Exit)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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