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비타민, ‘밀프로젝트’와 업무협약 체결

식사나눔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나눔비타민’의 박은지 이사와 ‘밀프로젝트’의 윤소희 대표가 취약계층 식사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밀프로젝트’는 영양사이자 식생활 교육 개발자가 아동 식습관 개선 경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아이반찬 ‘채소너겟’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서울경제진흥원과 푸드메이커, 선한영향력가게, 나눔비타민이 함께한 ‘한끼나눔 캠페인’ 사업에서 결식우려 아동에게 전달하는 도시락에 식품을 지원하여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나눔비타민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비얌과 밀프로젝트는 결식우려아동 식사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밀프로젝트의 너겟 제품을 지속적으로 나눔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평소 챙겨먹기 어려운 채소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고 영양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밀프로젝트의 윤소희 대표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갖는 것은 특정한 사람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며 누구나 누릴 수 이는 권리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나눔비타민과 함께 결식아동의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을 강화하는데 시너지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눔비타민의 박은지 이사는 “지속성이 ESG 사회공헌 활동에 가장 큰 힘을 부여한다고 믿는다. 밀프로젝트와 정기적인 협력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따뜻한 식사 나눔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선한영향력이 널리 퍼져 사회공헌 기업에도 더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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