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새싹 교육생에 클라우드 기술 특강 및 진로 멘토링 진행

E2E(End to End)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 기업 오케스트로 주식회사(대표 김민준, 김영광)가 지난 16일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에서 진행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동대문캠퍼스에서 교육 중인 ‘AWS Korea와 함께하는 클라우드 아키텍트 과정’ 1기 교육생(이하 동대문캠퍼스 1기)을 초청하여, 클라우드 기술 특강 및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은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을 위한 사업이다.

오케스트로에서는 클라우드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동대문캠퍼스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업(여의도 본사)으로 초대하여 클라우드 개념 및 기술에 대한 강의, 실무자 멘토링에 참여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으며, 클라우드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및 면접 준비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의 커리어를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오케스트로 DX 교육센터 강사 및 지능형클라우드연구소 재직자가 클라우드 최신 기술에 대한 강의와 직무에 대해 소개하고, 실제로 경험한 경력개발 과정을 공유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으며, 참가자들은 “클라우드 최신 기술에 대한 교육을 비롯하여, 강사와의 질의응답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오케스트로 DX 교육센터 박종섭 센터장은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새싹(SeSAC) 교육생 분들이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어 가길 바라고, 꿈을 이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경제진흥원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동대문캠퍼스 교육파트너사인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이사장 이동기) 실무진 등을 비롯해 동대문캠퍼스 1기 30여명이 참석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오케스트로(OKESTRO)는 ‘End-to-End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로서 자사 full-stack cloud suite와 산업별 파트너 생태계(Industry-based Partner Ecosystem) 전략을 기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클라우드 기업이다. 오케스트로는 ‘전세계 클라우드 표준을 주도한다’는 비전 하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그리고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과 클라우드 IT 서비스 역량을 토대로 클라우드 컨설팅, 구축, 그리고 운영까지 아우르는 고객 중심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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