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메이트, ‘AI 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금호전기 계열 IT 기업 브릭메이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내달 20일까지 각종 AI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올해 총 425억원 규모 사업비가 책정돼 있고 기업당 최대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수요기업에게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커스텀 AI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브릭메이트는 180명의 내부 개발진과 35,000여 개발자 네트워크를 갖춘 온오프라인 생태계를 기반으로 80,000개 이상의 직간접 개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헬스케어, 커머스, 사물 인식, 생산성 툴, 기업용 솔루션 등 각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실적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의 NextAI 기술은 수요기업의 데이터 또는 수집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정제해 AI 모델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한다. 이후 수요기업에 최적화된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다수의 기업이 AI 접목 방법 등 아이디어를 내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자사는 자체 개발진의 보유 경험과 노하우를 비롯해 AI 빅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기반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적용 방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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