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손메디칼, 제26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부스 참가

비손메디칼(대표 이선우)은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피부과의사회 제26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을 전시하여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한피부과의사회 제26회 춘계학술대회에는 피부과 전문의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약 98개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최신 의료 기술의 공유 및 색소질환, 필러, 초음파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비손메디칼은 스테디셀러인 755nm 롱펄스 알렉산드라이트 + 1064nm 엔디야그 레이저인 ‘악센토N’과 694nm의 큐스위치 루비레이저 ‘루비스타’를 전시했다. 악센토N은 국내에서 300대 이상, 루비스타는 100대 이상 판매된 비손메디칼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악센토N은 안정적인 파장으로 표피 손상은 최소화하며 멜라닌 색소 흡수율을 높이고, Flat-Top Beam Profile 기능은 에너지 분포가 균일하여 시술 시 부작용을 줄여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루비스타는 문신, 기미, 주근깨, 오타모반 등 다양한 색소 병변 치료에 사용되며,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한 루비레이저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기존 고가의 외산 루비 레이저에 대한 대안으로 루비스타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악센토N 및 루비스타의 데모 신청 및 제품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

비손메디칼 이선우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현장에서 의료계 종사자분들에게 자사 제품을 안내드리고, 공유 받은 자사 제품의 피드백과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질 높은 의료 서비스와 최신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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