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하나은행과 파트너십 체결

공간관리 전문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 Corp., 이하 에스앤아이)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자산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중소형 빌딩 맞춤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하나 부동산 올케어 솔루션 업무협약식에는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그룹장(부행장)과 손형준 에스앤아이 CMO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하나은행 고객의 부동산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별 투자성향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동산 투자부터 매매까지 복잡한 일련의 과정을 부동산 전문가들이 직접 수행해 고객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에스앤아이는 LG그룹 계열사의 주요 건물을 비롯해 약 1만 3,000여 개 동의 건물을 관리하는 종합 부동산 관리 전문 기업이다. 최근 50여 년 동안 업계 1위 기업으로 대형 건물을 관리하며 축적한 풍부한 자산 관리 노하우를 중소형 건물에도 적용할 수 있는 ‘샌디 에셋(SANDI Asset)’ 솔루션을 출시했다.

샌디 에셋은 부동산 면적과 상관없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물주 수입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이다. 부동산 가치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건물주가 해외에 거주하거나 본업으로 직접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라도 안심하고 관리를 맡길 수 있다. 에스앤아이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다양한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공실, 연체, 임대, 시설 관리 등의 종합 빌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건물주는 자산 가치를 높이고, 임차인은 임차 공간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손형준 에스앤아이 CMO는 “이번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에스앤아이의 우수한 자산관리 능력을 입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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