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반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주요 신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스템반도체, 로봇, 미래 모빌리티 등 총 10개 분야를 공모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2단계 평가를 거쳐 미래를 이끌어갈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반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수 창업기업 추천으로 참여해 기술의 우수성과 글로벌 투자유치 등 향후 성장성을 인정받아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서 선정됐다.

선발 기업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 수요에 따라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5억 원의 R&D 자금 등 기업당 총 11억 원의 자금을 직접 지원받을 수 있고, 여기에 ▲정책자금 ▲보증 ▲수출 등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각 분야별로 지정된 주관기관을 통해 제품·서비스 고도화부터 수요처 발굴 및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해 밀착지원을 받게 된다.

반프는 스마트 타이어 센서와 인공지능을 통합한 타이어 • 도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난 1월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하며 업계 주목을 받은 데 이어 3월에는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볼보 그룹 캠프 X와 가치증명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반프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하는 성과는 4월에도 이어져 SAE(국제 자동차 기술자협회) 주관 국제 기술 경진대회인 GAMIC에서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시장 내에서 반프가 개발한 스마트 타이어 기술은 기존 기술의 한계를 혁신한 초격차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초격차 프로젝트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반프는 글로벌 진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반프 유성한 대표는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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