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2)]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 스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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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회계/컨설팅 회사 언스트앤영 LLP(Ernst & Young LLP) 뉴욕 본사에서 이사(Exp. Senior Manager)로 재직하면서 “도전 글로벌 기업“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Filldraeam님께서 벤처스퀘어에 Business Communication에 관련된 글을 기고해 주십니다.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이라면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글로벌 매너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비법들을 전해줍니다.

우리 모두 글로벌해지는 그날을 위해, Check this out!

회의목적으로  타주에서나 다른 도시에서 왔을 때에는 꼭 How was the travel? 로 스몰 토크를 시작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다른 참석자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든지 아니면 약간 더 small talk 할 시간이 있다면 약간 더 자세한 내용의 small talk를 해도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urce : http://www.flickr.com/photos/bisgovuk/4668775869/

주의 하실 점은small talk는 5분 정도가 좋습니다. 5분을 약간 넘어가도 되지만 10분이 넘어가면 시간의 낭비가 되겠지요?

예를 들자면:

  John 은 뉴욕에 있는 사람이고 Smith 는 미중남부에 있는 Dallas 에서 출장을 온 사람입니다
  John (현지인)  How was the travel?
  Smith:(타지인) Very good. The flight was comfortable and it took me 4 hours only.
  John:           Did you fly into La Guardia or JFK?

          (뉴욕에 있는 라과디아 공항 아니면 JFK 공항으로 도착했나?)

  Smith:          I flew into LaGuardia, took a cab from there and I am here.
  John:           That’s great. With no traffic, you can get here from LaGuardia in 40 minutes
  Smith:          Yes, I would agree with that.

해설:
   * Fly Into:        비행기로 도착하다, 날아 가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small talk 입니다. 여기에서 small talk를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면 현 지역이나 상대방의 지역의 날씨 나  스포츠에 관해 이야기 하는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출장을 온 사람과 친분이 있을 때는 어느 호텔에 투숙했나 정도는 물어봐도 됩니다.  상대방이 이성이라면 어느 호텔에 묵냐고 물어보는게 실례가 될 수 있으니까 조심하시는게 좋겠지요?
 
Small talk가 중요한 이유는 인사차원도 있지만, 실무와  관계가 없는 부분을 통해 상대방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좀 더 편해질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 때문에 회의시나 관계 유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나 나에게 배려를 해주는 사람한테 더 정이 가겠지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배려해주며 공통 관심사에 관해서 얘기하면 더 좋겠지요? 실제로 제가 아는 다국적 기업 한국 지사에 있는 전무님 한 분은 한국 내에 안 가본 동네가 없을 정도로 여행을 한 경험이 비즈니스 할 때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어디 출신이라고 하면 그 고장의 특산물, 위치, 거리, 소요시간 까지 파악을 하니까 상대방의 호감도가 커진다고 하더랍니다.
 
Small talk를 잘  하는것은  하루 아침에 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다른 도시의 지리,  평균 날씨, 스포츠 팀이 어떤 성적을 올리고 있나  등등을  신문이나 TV 를 통해  꼬박꼬박 빼놓지 않고 체크를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른 나라로 출장을 갈때나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 손님이 와도 마찬가지 입니다.


Small talk example: Weather

  John:          Isn’t the weather great in Dallas now?
  Smith:         Yes, around 80 degrees and pretty pleasant
  Johng:        We’ve beeen getting lots of rain here but it will get better starting this weekend.
  John:          Wonderful!

Small talk example: Sports

  John:          Did you catch the Mavericks (Dallas 의 농구 팀입니다) game the other day?
  Smith:         Yes, it was an exciting game, wasn’t it?
  John:          I love Dirk. I believe he is the franchise player now
  Smith:         I would agree with you.
 
Small talk example: Hotel

  John:         Which hotel are you staying this time around?
  Smith:         I am staying at the Marrriot on 45th street.
  John:         That’s a nice hotel. It has good restaurants
한가지 참고하실 사항은 위의 예문에  John 같은 경우에는 거의 긍정적인 response 를 하고 있지요? 스몰 토크 시에는 아무리 본인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긍정적인 response 로 대하는 게 좋습니다.
 
스몰 토크가 끝난후에는 (특히 한 주제가 끝난 다음에 침묵이 도는 때)에 All right. Shall we talk about business now? 아니면 Shall we proceed with important topic? 라는 말로써 회의를 시작 합니다.
 
다른 세련된 표현이나 관용구가 많지만 저는 단순한 표현으로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방법과 어떤 mindset 을 가져야 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것에 이해를 부탁합니다.

 
글 : Filldream
출처 : http://filldream.tistory.com/category/Business%20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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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man025@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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