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관리 플랫폼 군돌이는 2025년 1월 농심이 투자한 간식 큐레이션 스타트업 스낵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군 장병 맞춤형 스낵박스 배송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으며, 군부대 내에서도 다양한 간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돌이는 현재 대한민국 현역병사 90% 이상이 사용하는 군생활 관리 앱으로, 누적 다운로드 275만 건, 월간 활성 사용자(MAU) 60만 명을 기록하며 군생활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전역일 계산기, 휴가 관리, 군부대 식단 조회 등 병사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며, 최근에는 ‘군돌이 택배’를 출시해 군 생활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군부대 PX 운영시간 제한, 제한된 브랜드의 제품 공급 등으로 병사들은 원하는 간식을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개별적으로 가족이나 지인을 통해 간식을 택배로 받는 방식도 불편함이 크다. 이에 군돌이와 스낵포는 병사들이 원하는 간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군 장병 맞춤형 스낵박스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스낵포는 다년간 쌓아온 간식 큐레이션 기술과 공급망을 활용해 병사들에게 최적화된 간식 구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돌이 지준우 대표는 “군인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군 생활 중에도 원하는 간식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낵포와 협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군 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44696